동신관유리공업은 1969년 의약품용 앰플을 생산을 시작하며 지금까지 사업을 확장시켜왔다. 올해로 창립 54년이 된 이 회사는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274억원의 매출을 냈으며 제품군을 늘려 현재는 바이알, 카트리지 등의 제품도 생산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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