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1년 설립된 뒤 유리 소재 분야에서 꾸준히 기술력을 축적해온 기업 케이씨글라스는 글로벌 기업도 해내지 못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. 자사가 생산한 유리의 재료 중 86%를 재활용 유리에서 뽑아낸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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