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통주 시장이 젊어지고 있다. 그 가운데에서는 젊은 양조인들의 역할이 크다.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강주조는 서울을 대표하는 막걸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젊은 청년 두 명이 힘을 합치며 탄생한 기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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