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조업 분야에서도 철강 산업은 남성들의 영역으로 여겨진다. 그만큼 여성의 진출이 어려운 분야라는 의미일 것이다. 대한오케이스틸의 김연선 대표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40여 년간 철강 분야에 몸 담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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